Stony Brook University

스토니 브룩 대학교

학교개요
  • 위치: 미국 뉴욕주 스토니브룩
    (Stony Brook, New York)
  • 설립 연도: 1957년
  • 학생 수: 18,263명
  • 교수 대 학생 비율: 1:19
  • 학제: 세메스터제 (1년 2텀)
학교랭킹 및 주요전공
  • #58 미국대학(전미)
  • #26 공립대학(Top Public Schools)
  • #50 컴퓨터 사이언스
  • #64 공학
  • #74 간호학
  • #39 심리학
  • #88 경제학
  • 주요전공 Psychology, Biology/Biological Sciences, Business Administration, Health Services/Allied Health, Economics, Computer Science, Nursing, Mathematics, Sociology.
학비

학비(2025-2026)

  • 학비 $31,046
  • 기숙사 $19,044 (룸/식사 타입별 상이)
학교 특징

뉴욕주 대표 플래그십 공립 연구중심대학

  • Stony Brook University는 뉴욕주가 지정한 두 개의 플래그십 공립대학 중 하나이자, 미국 상위 연구대학 연합체인 AAU 회원교로서 강력한 연구 역량을 갖춘 캠퍼스입니다.
    롱아일랜드 북쪽 해안에 위치해 있으며 뉴욕 맨해튼까지 약 1시간 30분 정도 거리라 인턴십과 취업 연계에 유리합니다.

커리어 센터 & 8개 Career Community, 400+ 기업 이벤트

  • 커리어 센터는 전문 Career Coach가 1:1 상담을 제공하며, 학생과 졸업생을 다양한 experiential opportunity(인턴십, 리서치, 현장 경험)와 연결해 줍니다.
    Arts & Communications, Applied Science & Research, Business, Education & Helping Professions, Government/Law & Public Services, Healthcare, IT & Engineering 등
    8개 Career Community를 중심으로 매년 400회 이상 기업 파트너 이벤트가 열리며, Google, Amazon, J.P. Morgan, KPMG, Northwell Health, NASA 등 글로벌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채용·네트워킹을 진행합니다.

Women in Science and Engineering (WISE) Honors Program

  • WISE Honors Program은 STEM 계열 여학생과 소수자를 위한 4년제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전공 수업과 더불어 연구, 봉사, 리더십 활동을 결합한 커리큘럼을 제공합니다.
    마지막 해에는 교수 멘토와 함께 연구 또는 디자인 캡스톤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공개 발표를 통해 학부 시절의 성과를 정리할 수 있습니다.

높은 취업·진학 성과와 뉴욕 ‘Silicon Alley’ 시너지

  • 졸업생의 약 94%가 졸업 후 6개월 이내에 취업이나 대학원 진학에 성공하며, 롱아일랜드·뉴욕시의 입지를 활용해 Amazon, Bloomberg, Disney, Google 등
    주요 글로벌 기업에서 인턴십과 커리어를 쌓고 있습니다. 뉴욕 맨해튼의 ‘Silicon Alley’는 실리콘밸리에 이어 두 번째로 큰 테크 허브로,
    100개가 넘는 유니콘 스타트업과 다양한 테크 컨퍼런스가 열리는 지역이라 IT·데이터·스타트업 분야 진로를 준비하는 학생에게 매우 유리한 환경입니다.

글로벌 동문 네트워크와 한국인 교수진

  • Alphabet(구글 모회사) 회장 John Hennessy, IMAX CEO Richard Gelford, 오스카 수상 배우 Adrien Brody, NASA 고다드 우주비행센터 항공우주 엔지니어 Sabrina Thompson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동문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물리학, 금융, 컴퓨터사이언스, 전기·컴퓨터공학, 재료공학, Asian & Asian American Studies,
    수학·통계 등 여러 분야에 한국 및 코리안 디아스포라 교수들이 재직하고 있어, 한국 학생들이 학업·진로 상담에서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기에도 좋은 환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