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by College
애플비 컬리지
Appleby College
애플비 컬리지
애플비 컬리지는 1911년 설립된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크빌의 명문 사립 보딩스쿨입니다.
7학년부터 12학년까지 제공(기숙사는 9학년부터 가능)하며, 약 80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고 그중 30% 이상이 기숙사 생활을 합니다.
다양한 AP 과목과 AP Capstone 프로그램, 글로벌 리더십 트레이닝, 해외 교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합니다.
학생들은 스포츠, 예술, 리더십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전인적 성장을 지원받습니다.
졸업생들은 캐나다와 미국을 비롯한 세계 유수 대학으로 진학하며 100% 대학 진학률을 자랑합니다.
캐나다에서 미국 명문대학을 많이 보내는 보딩스쿨로 유명함. 학생들 3분의 1은 미국대학 진학을 희망함.
ex) 지난 5년간 브라운 8명, 코넬 7명, 콜럼비아 2명, 스탠포드 2명, 노스웨스턴 3명, NYU 26명, UC버클리 7명, UCLA 18명 등, 존스홉킨스 6명 합격함.
학비(2025-2026)
보험료 및 기타 비용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학년에 따라 학비가 상이 할 수 있습니다.
Alum, Simi Ogunsola (2023)
“Appleby College에서는 단순히 멋진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스스로 무언가를 만들어낼 수 있는 기회를 주었습니다. 저는 학생 대사 활동을 하면서 이벤트와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리더십 기회뿐만 아니라 새로운 활동과 프로젝트를 팀과 함께 추진하고 꿈을 현실로 만드는 경험은 정말 놀라웠습니다. 교사들이 지도해 주기도 했지만, 대부분 우리 스스로 해볼 수 있도록 믿어주고 필요한 부분만 도와주셨습니다.저는 수많은 리더십 기회를 놓치지 않고 도전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배운 하드 스킬과 소프트 스킬은 지금 대학 동아리 활동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프리펙트(prefect)로 활동한 덕분에 이제는 팀을 이끌 수 있게 되었고, 학교가 저를 스스로 무언가를 만들어낼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시켜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Appleby 학생들은 해외로 교환 프로그램이나 탐방을 나가면서 세계 여러 학교와 학생들을 만나고, 그런 경험을 통해 지식을 넓히고 시야를 확장합니다. 예전에는 선택 사항이던 해외 탐방이 이제는 Appleby Diploma의 일부가 되었는데, 이는 학생들에게 국제적 관점을 심어주고 자신의 삶 이외의 세계를 배우게 해줍니다. 전 세계에서 모인 학생들과 기숙사 생활을 함께하는 것 역시 같은 효과를 줍니다.
학교 행사와 커뮤니티 활동 측면에서도 Appleby는 정말 풍성합니다. 워크어톤(walkathon), 홈커밍(homecoming), 커뮤니티 위켄드, 클로징 데이 등 학생과 가족이 함께 캠퍼스를 즐기는 행사들이 많습니다. 이런 활동들이 학생 참여와 공동체 의식을 단단히 이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