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ksome Hall 

브랭섬홀 캐나다

학교개요
  • 위치: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Toronto, ON) 
  • 설립 연도: 1903년
  • 학생 수: 약 900명
  • 제공 학년: JK~12학년 
  • 지원 가능 학년: 7-12학년(보딩) 그외 데이가능
  • 교사 대 학생 비율 : 1:12
  • 보딩 비율: 약 6% 
학교특징
  • 전학년 IB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여학교
  • 토론토 다운타운에 위치한 시티캠퍼스
  • IB과정 진행으로 아카데믹 강도가 높음
  • 보딩은 소규모로 진행되며 가족같은 분위기로 학생들 만족도가 높음
    (매해 입학 TO가 10-16자리 밖에 없어서 경쟁률이 높고 마감이 12월초로 매우 빠름)
    7학년부터 보딩가능하고 7-9시까지는 스터디홀 시간
  • 시그니처 프로그램으로 Model UN(모의유엔), 디베이트, 세계시사 컨퍼런스 등 제공
    보딩학생들이 학교활동에서 MUN과 리더쉽 프로그램에서 Main Role을 맡는 경우가 많음
  • Rowing(조정)은 캐나다 1위이고 스키 발리볼 럭비 테니스 풋볼 트랙앤필드도 유명함
  • 캐나다 명문대 뿐 아니라 세계명문대학 진학율 매우 높음
    ex) 하버드, 프린스턴, 스탠포드, 브라운, 콜럼비아, 코넬, 시카고, 웨슬리, 예일, 노스웨스턴, 듀크, 다트머스, 카네기멜론, 존스홉킨스, NYU, 보스턴컬리지, 옥스포드, 세인앤드류, UCL, KCL 등
  • 가디언 필수
학비

학비(2025-2026)

  • $82,520

보험료 및 기타 비용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학년에 따라 학비가 상이 할 수 있습니다.

학생/학부모 피드백

학생후기 2020-2025 Duke 대학교진학

학업

브랭섬의 학업은 어땠나요?
IB 프로그램은 힘들었지만 보람이 컸습니다. 특히 고급 경제학(HL Economics) 수업은 제 학업적 열정을 불태우게 해줬습니다. 시장, 정책, 인간 행동 등 세상을 움직이는 다양한 요소들을 배우며 수업이 추상적인 것이 아니라 살아 있고 현실적인 지식처럼 느껴졌습니다. 선생님들은 항상 비판적으로 사고하고 스스로를 더 밀어붙이도록 이끌었지만 동시에 많은 지원을 해주셨습니다. 과제는 많았고 조정과 병행하기는 힘들었지만, 이 경험 덕분에 듀크대에서의 학업도 충분히 감당할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체육

브랭섬의 체육은 어땠나요?
체육 문화는 경쟁적이면서도 커뮤니티 중심적이었습니다. 조정은 반쯤 해서는 안 되는 운동인데, 코치님들은 저희 각자의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데 능숙했어요. 특히 프로그램의 전문성, 코치들의 수준, 시설, 그리고 대학 수준에 맞먹는 훈련 방식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성적만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팀워크와 회복력을 중요시한 점이 좋았습니다. 브랭섬에서 다진 기초 덕분에 NCAA 조정도 잘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예술

브랭섬의 예술 프로그램은 어땠나요?
저는 주로 조정과 리더십 활동에 시간을 썼지만, 예술 공동체의 활발한 분위기는 늘 감탄스러웠습니다. 뮤지컬, 미술 전시, 음악회 등 창의적인 활동이 항상 캠퍼스 어딘가에서 열렸습니다. 학업과 체육이 강한 학교지만, 예술은 학생들에게 자기표현과 창의성을 존중받는 공간이었습니다. 무대에 선 친구들을 보며 브랭섬이 다양한 재능을 길러내는 학교라는 걸 실감했습니다.


동아리 활동

브랭섬의 동아리 활동은 어떤가요?
제가 Clubs Prefect(동아리 대표)로 활동하며 느낀 점은, 브랭섬에는 정말 다양한 동아리가 존재한다는 겁니다. 로봇공학부터 환경 보호까지 거의 모든 주제가 동아리로 운영되고 있었고, 무엇보다 학생 주도의 운영이 돋보였습니다. 성인들이 정해주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운영했기 때문에 진정성 있는 리더십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기숙사 생활

기숙사 생활은 어땠나요?
조정과 학업을 병행하면서 기숙사 생활을 하는 것은 쉽지 않았지만, 오히려 가장 끈끈한 우정을 쌓은 곳이었습니다. 독립심을 키울 수 있었고, 무엇보다도 함께 훈련하고 공부하며 응원해주는 공동체가 있었습니다. 룸메이트와 플로어 친구들은 시험 전날 밤까지 함께 공부해주고, 힘든 날도 함께 축하해주던 가족 같은 존재였어요. 기숙사 선생님들도 늘 건강과 학업의 균형을 챙겨주셨습니다.


식사

학교의 식사는 어땠나요?
식당은 제 일상에서 중요한 부분이었어요. 조정 선수로서 영양 섭취가 중요했는데, 브랭섬의 식사는 영양과 균형을 고려한 메뉴를 제공해주었습니다. 훈련 전 이른 아침 식사, 수업 사이의 빠른 점심, 친구들과 여유롭게 즐긴 저녁까지 모두 소중한 기억입니다. 음식 자체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식탁에서 나눈 대화들이 특별했습니다.


지역과 사회생활

학교 주변 환경은 어땠나요?
토론토라는 대도시에 위치한 덕분에 자유시간이 생기면 다양한 것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거나, 지역 행사에 참여하거나, 특히 조정 훈련에 중요한 호숫가 근처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던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토론토는 활기와 기회가 가득한 도시라서, 도심 생활에 대한 애정을 키워주는 곳이었습니다.

브랭섬홀에서의 사회생활은 어땠나요?
사회생활은 본인이 원하는 만큼 활발하게 할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 대부분 팀, 동아리, 기숙사에서 이뤄졌는데 그것만으로도 충분했습니다. 새벽 5시 훈련이나 밤늦게까지 함께 공부한 경험은 평생 가는 우정을 만들어주었죠. 특히 포용적인 분위기 덕분에 누구든 자신의 자리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