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dens Hills School Division (GLP)
골든힐 교육청 관리형프로그램
캐나다 알버타주 스트라스모어(Strathmore)에 위치한 골든힐 교육청(Golden Hills School Division) 은 공립 교육청 중 유일하게 자체 기숙사를 운영하며, 학생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안전한 유학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95% 이상이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백인 중심 지역으로, 학생들은 완벽한 영어 몰입 환경 속에서 빠르게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학생들은 정규 캐나다 공립학교 수업과 ESL 지원을 병행하며, 방과 후에는 과목별 학습관리와 뉴스·프레젠테이션·회화 수업 등으로 실력을 꾸준히 쌓습니다.
모든 기숙사는 24시간 안전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학업·생활·정서적 지원이 동시에 이루어집니다.
기숙사에는 한국인과 캐나다인 사감 선생님이 상주하여 학생 개개인의 학습과 생활을 세심하게 지도합니다. 학생별 맞춤 대학 진학 상담과 과목 선택 지도를 통해 캐나다, 미국, 한국 명문대 진학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합니다. 또한 매달 학부모님께 학교와 기숙사 생활 보고서가 전달되어, 자녀의 성장 과정을 투명하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골든힐 GLP는 철저한 관리와 영어몰입 환경을 동시에 제공하는 캐나다 유일의 공립 기숙형 프로그램으로, 우리 아이가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최고의 선택입니다.
학교개요
- 위치: 캐나다 알버타주 스트라스모어 (Strathmore, AB)
- 설립 연도: 1995년
- 학생 수: 스트라스모어 하이스쿨 800명 + 크라우더 미들스쿨 500명
- 제공 학년: 7~12학년
- 지원 가능 학년: 7~12학년
- 교사 대 학생 비율 : 1:18
- 보딩 비율: 약 5%
학교특징
- 캐나다 유일의 공립학교 제공 기숙사 프로그램
- 한국인 사감선생님 상주 생활 및 학습관리 (월 1회 레포트 발송)
- 스트라스모어 하이스쿨 AP과목 제공하는 명문 고등학교
- 영어몰입환경 : 국제학생 비율낮은 도시 + ESL 수업제공
- 관리형 기숙사프로그램 : 영어향상 및 인성교육 더불어 목표의식을 심어주고자 함.
- 자기주도학습 : 한국인 캐내디언 사감선생님이 개인별 면담 + 목표설정 + 생활습관 개선 + 자기계발서 권장 등 학생성장도움
- 방과후 학업관리 매일 2시간 학습 + 과목별 숙제 및 복습 체크 + 뉴스시청후 내용 발표 + 매주 일요일 PPT 발표 + 주3회 Conversation 수업(발음교정 및 현지영어습득)
- 월 1~2회 아웃도어 액티비티+주 2회 스포츠클럽+월 1회 월마트트립
학비
학비(2025-2026):
- $49,000
학생/학부모 피드백
Daeun (South Korea)
처음 캐나다에 왔을 때는 영어가 너무 어려웠어요. 하지만 선생님들과 사감 선생님들이 늘 곁에서 도와주셔서 학교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어요.
지금은 영어로 발표하거나 친구들과 대화하는 게 자연스러워졌고, Golden Hills는 제 자신감을 키워준 곳이에요.
Linda (Brazil)
Golden Hills에서의 생활은 제 인생에서 가장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기숙사 친구들과 함께 지내며 서로의 문화를 배우고, 언제나 따뜻하게 챙겨주는 선생님들 덕분에 집처럼 편안했어요.
여기서 만난 친구들은 졸업 후에도 계속 연락할 만큼 소중한 인연이에요.
Yutaro (Japan)
처음엔 캐나다의 수업 방식이 낯설었지만, 선생님들이 항상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금방 익숙해졌어요.
특히 방과 후 ESL 수업이 많은 도움이 되었고, 지금은 자신 있게 영어로 토론할 수 있게 됐습니다.
Golden Hills는 공부뿐 아니라 책임감과 리더십도 함께 배울 수 있는 곳이에요.
Min (Vietnam)
저는 영어를 거의 못했지만, Golden Hills에서는 ESL 수업과 정규 수업을 병행하며 실력이 정말 많이 늘었어요.
친구들이 친절하고, 캐나다 학생들과 함께 공부할 기회가 많아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우게 되었어요.
지금은 영어로 에세이도 쓰고, 발표도 할 수 있게 되어 뿌듯해요.
Eugenie & Raphael (France)
Golden Hills에서 공부하면서 세상에 대한 시야가 정말 넓어졌어요.
다양한 나라에서 온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게 되었고,
선생님들은 언제나 열린 마음으로 우리를 지원해 주셨어요. 이곳은 단순한 학교가 아니라 ‘두 번째 집’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