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 John’s Academy
세인트존스 아카데미
St John’s Academy
세인트존스 아카데미
밴쿠버 아일랜드 샤니건레이크에 위치한 IB 인증 보딩스쿨임.
28에이커 규모의 안전하고 조용한 시골 캠퍼스로 학습환경 매우 우수함.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커리큘럼 운영하며 비판적 사고와 탐구 중심 수업 진행함.
교사들이 학생 복지를 최우선으로 두며, ELL 및 아카데믹 서포트 체계 잘 갖춰져 있음.
학생의 성장을 돕는 아웃도어 교육 활발하며 하이킹, 수영, 로잉, 낚시 등 활동 가능함.
전체 학생의 약 90%가 캐나다 현지학생으로 국제학생은 캐나다 친구들과 함께 공부함.
절반 이상의 학생이 대학진학시 장학금 수혜받는 등 학업 성취도 높음.
모든 학생의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며, 학습·진로 지원 프로그램 체계적임. (캐나다 – 맥길, 토론토대학, UBC 등 / 미국 – NYU, 위스컨신, 워싱턴, 펜스테이트 등 / 영국 – UCL, 킹스컬리지, 맨체스터 등/호주 – 모나쉬, 시드니 등 진학)
기숙사에는 24시간 상주 청소년 코디네이터가 있어 유학생 생활 전반 지원함.
하루 3식 뷔페식 식사, 2회 간식, 주말 액티비티, 세탁·청소 서비스 등 생활환경 매우 편리함.
학비(2025-2026):
등록비, 보험료, 유니폼 등 기타 비용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학년에 따라 학비가 상이 할 수 있습니다.
성공유학 학생의 후기
세인트존스 아카데미 학교가 좋았던 점
기숙사 방도 크고 인원도 많이 없어서 케어도 잘 되고 그런게 좋았고
한반에 애들이 많이 없어서 뭔가 대개 적극적으로 하면
선생님과 일대일처럼 수업에 참여할수있는 기회도 많고
선생님들이 기본적으로 친절하심. 8학년 한반에 많은반이 15명임.
현지 캐내디언 친구들이 대부분 공부 잘하고 열심히하는 아이들임.
참여했던 클럽활동은?
밴드활동과 클라리넷 요가했었음.
스터디홀 자습시간 기숙사학생들은 무조건 해야한다
스포츠 시즌마다 배드민턴 축구 배구 패들보딩 참여함.
주말엔 뭐해?
토요일에는 어디 나가는데 쇼핑하러 나가거나 다같이 공원에 가거나
일요일 자유시간 쌤한테 허가받고 2인이상 학교밖에 나갈수있다 5시전까지 들어와야함
걸어서 30-40분 거리를 걸어서 나감 아이스크림가게나 스시집 카페 서브웨이 들림.
가기전에 미리 준비해가면 좋을만한 것들?
영어를 준비하고 가면 친구사귀기 쉽고
친구를 사귀면 영어가 정말 빠르게 느니까 영어회화가 제일 중요함.
공부는 그렇게 어려운 편은 아니라서 따라가기가 쉬운데 수업시간에만 잘 따라가면 된다
학교과제는 미루지 않으면 일주일에 하나씩 에세이 조금씩 하면 된다
하루에 1-2시간도 안해도 된다.
캐내디언 친구 사귈때 꿀팁이 있다면?
캐내디언 애들이랑 친해지려고 노력해야한다
먼저 무조건 말을 걸어야한다.
먼저 말 걸면 잘 받아준다. 애들이 착하다.
한국학교와 다른점은 뭐야?
한국학교보다 자유롭고 수업도 마냥 교실에서 하는게 아니고
나가서 잔디밭에서 할때도 있고 액티비티나 행사가 많아서 지루하지 않고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