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itas Collegiate Academy

베리타스 컬리지잇 아카데미

학교개요
  • 위치: 미국 버지니아주 알링턴
    (Arlington, Virginia)
  • 설립 연도: 2003년
  • 학생 수: 약 141명
  • 제공 학년: K~12학년
  • 지원 가능 학년: 5~12학년
  • 교사 대 학생 비율 : 1:6
  • 보딩 비율: 약 30%
학교특징
  •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 약 45분
  • Niche A+
  • 평균 SAT 점수: 1430
  • AP 26
  • ESL 제공
  • 스포츠 10 (펜싱, 양궁, 골프 등)
  • 다수의 클럽 활동 (AI, Model UN, Robotics, 레고 등)
  • 대학 진학: Cornell, UCLA, Johns Hopkins 등

[2026 겨울 스쿨링]

  • 스쿨링 기간: 2026년 1월 6일~2월 28일
    *4주/6주/8주 단위 신청 가능
  • 신청 접수 마감일: 2025년 11월 30일 
  • 참여대상: 유치원 학생~고등학교 2학년
  • 숙소: 미국 현지 홈스테이(1~3인 1가정)
    *초등학교 4학년 이하 학생들은 부모동반으로 참여 가능
학비

학비(2026 겨울 스쿨링):

  • $6,600 (4주 기준, 홈스테이 포함)
  • $9,000 (6주 기준, 홈스테이 포함)
  • $10,900 (8주 기준, 홈스테이 포함)
  • $1,000 (주당 금액, 학비만 계산시)

불포함 내역: 보험료, 왕복 항공권, 개인 용돈, 비자 발급비 등

학생/학부모 피드백

학생들 소감:

중1 A
베리타스 학교에서 미국 재학생들과 같이 수업했는데 처음에는 말이 안 통할 것 같아서 걱정이 됐다. 근데 친구들이 다 너무 착하고 잘 못알아들으면 천천히 말해주는 등 세심하게 배려해줘서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대화할 수 있었다. 과학, 미술, 체육, 역사 등 한국에 있는 일반적인 수업들도 있었지만 드라마 같은 처음 보는 과목이 있어서 신기했다. 드라마 수업은 처음에 많이 낯설고 재미없다고 느꼈는데 다같이 무대에서 대본을 읽는 등의 경험이 새롭고 재미있었다. 선생님들도 어려운 단어를 쉽게 풀어가며 설명하고 해석해주셔서 좋았다. 홈스테이 생활이 오기 전부터 가장 걱정?기대?됐었는데 호스트 가족이랑 같이 지내는 캠프 친구들이 다 너무 좋아서 만족스럽게 지낼 수 있었다. 다함께 마트도 가고 주말에 같이 보낸 시간들이 좋은 추억이었다.

중1 여학생
3주간 가족의 곁을 떠나 타지에서 처음 보는 사람들과 지내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각오를 하고 캠프에 참여했습니다. 하지만 제 예상이나 걱정과는 다르게 편안하고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높은 질의 학교 수업과 더불어 따뜻하게 맞이해주시는 선생님들과 홈스테이 가족들 덕분인 것 같습니다. 지난 캠프 동안 영어실력 뿐만 아니라 특별한 경험과 독립심을 얻어가는 것 같아 뿌듯합니다.

중2 여학생
유학이 아닌 이상 미국 학교를 다니며 미국 학생들과 같이 수업을 듣는 건 상상할 수 없는 일인데, 이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는 것이 정말 좋은 것 같다. 그리고 박물관, 워터파크 등 여러가지 체험할 수 있는 곳을 다녔던 것이 재밌었고 나중에도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썸머 캠프 동안 여행과 유학을 함께 하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홈스테이를 가장 걱정했었는데 생각보다 가족분들이랑 보낸 시간도 너무 좋았다. 다음에 또 온다면 친구랑도 함께 오고싶다.

5학년 남학생
나는 처음에 캠프에 오고 싶지 않았었는데 막상 와보니 캠프가 너무 재밌어서 가족들이 보고 싶지만 돌아가는 게 너무 아쉽다. 그래도 스카이존, 레이저 태그, 워터파크, 스파이 뮤지엄 등 재밌는 필드 트립과 친구들, 그리고 흥미로운 수업들을 많이 해서 만족스럽다. 다음 캠프에 또 오고싶다.

학년 미상 B
수업 중에서는 P.E.와 ESL, 미술이 가장 기억에 남고 즐거웠던 것 같다. 한국 학교의 수업과는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었고 더 재미있기도 했다. 레이저 태그 등의 체험 학습은 한국에서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것들이라서 좋았다. 그리고 홈스테이 가족들이 매우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불편한 점이 없었고 음식도 너무 맛있었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서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도전할 수 있을 것 같다.